1st Music 2.0 Special Edition

2021. 5. 5.discography

SG워너비, [1st Music 2.0 Special Edition]으로 새롭게 출시

최근 SG워너비 음반의 소장가치가 새롭게 부각이 되면서, 1집을 업그레이드한 확장앨범의 형태로 새롭게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SG워너비의 1집은 최초의 앨범으로 2집이후 노래창법이 바뀌기 전의 음반으로, SG워너비팬들에게 필수확보음반으로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 SG워너비 [1st Music 2.0 Special Edition]은 1집의 인기곡을 어쿠스틱과 언플러그드스타일로 새롭게 편곡하여 더욱 고급스러운 음악으로 재탄생되었다.

 

발매일: 2007년 8월 28일

재생시간: 34분 24초

 

앨범소개

SG워너비, 1집 뮤직2.0 확장판으로 새롭게 출시

 

SG워너비, 전곡악보와 슈퍼쥬얼케이스로 구성된 1집 뮤직2.0앨범 출시

TV프로그램을 통하여, 주목을 받았던 바로 그 필수앨범.

소장용 슈퍼주얼케이스와 전곡악보집, 뮤직2.0음원이 포함된 명품패키지

 

최근 SG워너비 음반의 소장가치가 새롭게 부각이 되면서, 1집을 업그레이드한 확장앨범의 형태로 새롭게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SG워너비의 1집은 최초의 앨범으로 2집이후 노래창법이 바뀌기 전의 음반으로, SG워너비팬들에게 필수확보음반으로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

 

"SG워너비 1집 뮤직2.0 2007 에디션"은 두장의 CD, 소장용 슈퍼주얼케이스, 전곡악보집과 뮤직2.0음원이 포함된 프리미엄패키지로 구성되어 있다. 수록된 두장의 CD는 '오리지널CD'와 '2007에디션'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CD1. 오리지널CD'에는 기존 1집의 원곡과 함께 전곡의 MR이 포함되어 있어, 1집의 재출시를 원했던 팬들을 위해 구성을 하였으며, 'CD2. 2007에디션'에는 1집의 인기곡을 어쿠스틱과 언플러그드스타일로 새롭게 편곡하여 더욱 고급스러운 음악으로 재탄생되었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1집 "Wanna Be 뮤직2.에디션"에는 18곡 전곡이 뮤직2.0음원을 수록하여, 팬들은 SG워너비의 음악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1집의 소장가치가 더욱 충분한 명품앨범이라고 밝혔다. 뮤직2.0음원은 온라인으로는 배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1집의 확장판의 형태로 출시되는 SG워너비의 음반이 침체된 음악업계에 단비가 되어주기를 기대해 본다.

 

* 뮤직2.0음원이란

- 뮤직2.0음원은 SG워너비의 목소리 및 피아노, 기타, 드럼등의 악기연주등을 분리 및 감상이 가능한 음원포맷으로 SG워너비의 음악을 팬들이 직접 자신의 스타일로 만들어볼 수 있으며, 원곡MR로도 활용할 수 있어, SG워너비의 음악을 가지고 다양한 UCC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새로운 음악포맷이다.

 

새로운 디지탈음악: 가요계에 부는 뮤직2.0음반 출시붐

 

SG워너비를 필두로 가창력을 인정받는 가수들 출시 예정

음악이 분리되어 다양한 고음질의 UCC를 제작하는데 필수음반

기존의 일차원적 스테레오음원과 달리 교육적 효과가 뛰어한 양방향 음악

 

현재의 음악은 스테레오형식의 음원으로 불법복제를 막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술였지만, 기술적 방어가 어려운 단순포맷이어서, 대안을 찾기가 어려웠다. 음악의 합법적 유통을 위해서는 DRM과 같은 정책적대안도 중요하지만, 기술적 대안도 무척 중요하다. 음악시장의 침체를 가속화시키는 불법복제, 저가의 온라인서비스의 가장 중요한 화두는, 기술적으로 방어할만한 실질적 방법이 없다는데 그 출발을 두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지난 수년간 고난의 세월을 지내온 음악업계에 새로운 시도가 시작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SG워너비, 장혜진, 먼데이키즈, 넥스트등의 유명아티스트와 실력파밴드를 중심으로 음반을 통해 시도되고 있으며, 휘성, FT아일랜드, 버즈, 씨야, 이승철등 기대가 되고 있는 음반들이 뮤직2.0버전으로 발매를 기다리고 있다. 뮤직2.0음악은 기존의 스테레오음악과 다른 양방향음악라는 것과 음악을 구성하고 있는 각 목소리, 피아노, 기타, 드럼등의 악기음들을 분리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아티스트의 음악마다 특성이 있지만, 각 음악은 6~8개의 악기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어, 사용자는 목소리를 제외한 반주MR로 쉽게 활용할 수 있으며, 피아노, 기타, 드럼등의 악기음도 분리할 수 있어 교육용으로 활용할 수 있기도 하다.

 

또한, 이러한 뮤직2.0음반을 통해 음악에 포함되어 있는 모든 악기의 음을 자신의 스타일대로 구성하여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어 볼 수 있다. 기술적으로도 뮤직2.0음원은 독립된 포맷으로 기존의 일반적 음악플레이어에서는 재생이 불가하여 불법복제가 불가능하며, 양방향음악이라는 특성에 따라, 추출 또한 무의미하다고 밝혔다.

 

포이보스의 관계자는 기존의 싱글음원이 수록된 음반과 달리, 뮤직2.0음반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일반 온라인에서 유통되고 있는 MP3음원과 확실하게 차별화가 되기 때문에 타 음반대비 판매량이 월등하게 상승하고 있으며, 앞으로 출시가 예정된 모든 음반에 적용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https://music.bugs.co.kr/album/8029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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