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연기 … 다 욕심나요" [메트로] 2008년 9월 3일 ■채동하 “노래·연기 … 다 욕심나요" "뮤지컬 ‘…프란체스카’주연" “스캔들 시련 이제 다 잊어” ‘이미 잘하는’ 음악에서건 ‘앞으로 잘하고 싶은’ 연기에서건 나만의 색을 찾아가는 과정이 녹록지 않았다고 했다. 뮤지컬 ‘안녕, 프란체스카’(12일부터·국립극장 내 극장 용) 연습실에서 그를 찾기란 쉽지 않았다. 또 다른 식구들 사이에 이미 자연스럽게 녹아든 모습. 배달음식을 먹던 누군가가 연습실을 뛰어나왔다. 채동하(28)였다. ▲ Good-Bye, SG 워너비 2008년이 시작되자마자 구설에 오르내리기 시작했다. SG워너비 탈퇴가 가시화되면서부터였다. 그사이 사랑에 빠졌고, 짧은 만남 끝에 결별을 인정했다. 팀 탈퇴에 스캔들이라니, 감내하기 벅찬 시간이었다. 숱한 뒷말 .. scrap/인터뷰 안녕, 프란체스카 (2008) 공연명 뮤지컬 [안녕, 프란체스카] 기타 극작: 문희, 연출: 민복기, 작곡: 김동기, 안무: 정헌재, 음악감독: 구소영 출연 최정원, 채동하, 정호근, 양희성, 추정화, 김태형, 장대웅 공연기간 2008년 9월 5일 ~ 9월 6일 공연장소 의정부예술의전당 관람료 R석 40,000원/ S석 30,000원/ A석 20,000원/ B석 15,000원 info/정보 PREV 1 NEXT